* 치매인식개선 스탠딩드라마
<황혼의 첫사랑> 앙코르 공연 1
- 장소 : 울산박물관 강당 (울산 남구 두왕로 277)
- 일시 :2017. 9. 15 (금)
* 치매인식개선 스탠딩드라마
<황혼의 첫사랑> 앙코르 공연 2
- 장소 :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충남 당진시 무수동2길 25-21)
- 일시 :2017. 9. 20 (수)
* 치매인식개선 스탠딩드라마
<황혼의 첫사랑> 앙코르 공연 3
- 장소 :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대구 달서구 공원순환로 201)
- 일시 :2017. 9. 22 (금)
+ 정확한 공연 일시는 추후 공지 예정입니다.
계속해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스탠딩드라마
<황혼의 첫사랑>
지난 3월 공연에 이어
9월 치매극복의 달을 기념하는
가을공연을 준비중입니다.
공연으로
'치매는 조기발견과 초기치료를 통해서
얼마든지 진행을 늦출 수 있고
예방도 가능하다' 는 걸 알리고자 합니다.
9월..
지방공연으로 찾아가는
<황혼의 첫사랑> 기억해 주시고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나눔초콜릿은
앞으로도
문화로 접근하는
나눔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3.24.-3.25 오후 2시, 5시
총 4회로 진행된 <황혼의 첫사랑>이
전회 만석으로 수많은 관람객들과
공연의 감동과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라디오 드라마와 연극이 결합된 새로운 형식으로
관객도 배우도 몰입하여 즐길 수 있었던
스탠딩드라마 <황혼의 첫사랑>!
공연을 통해 치매초기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고,
중앙치매센터장 김기웅 교수의 메시지로
치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없앨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1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관람했고
세대를 아우르는 웃음과 눈물이 감동으로 이어졌습니다.
또한, 치매가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라는 인식과 함께
가족의 소중함을 떠올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총 4회 공연 동안 2회 이상 관람하며
감동의 여운을 표현해 주신 분들도 많았고
몸이 불편한 어르신을 모시고 3대가 오시거나
치매지원센터 단체 관람 이후 입소문을 듣고
오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공연 후,
중앙치매센터에서 준비한 물티슈와
인테이크(주)에서 기부한 견과류를
관람객들에게 전달하였으며,
배우들은 각자의 사인이 담긴 팜플릿으로
관객들을 향한 사랑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공연을 잘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신 후원자님들,
귀한 재능으로 무대를 꾸며준 배우들,
객석기부로 자리를 채워주신 관객들께도 감사합니다.
(사)문화나눔초콜릿은 앞으로도 지금처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본 공연 관람객 기부 총액 : 1,229,500원
*십시일반으로 모아진 이 모금액 전액은
현재 문화나눔초콜릿이 후원하는(중앙치매센터 추천)
치매초기 어르신의 치료비로 지원됩니다.
- 공연명 : 2017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스탠딩드라마 '황혼의 첫사랑'
- 일 시 : 2017.3.24(금)~3.25(토) 14시, 17시 (총 4회)
- 장 소 : 문화공간 엘림홀
언제나 문화나눔초콜릿과 함께 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이번 공연에도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스탠딩드라마 황혼의 첫사랑이
9월 치매극복의 달을 기념하는
앙코르공연을 이어갑니다
9월 15일 금요일 오후 2시/ 울산박물관 강당
9월 20일 수요일 오후 2시 30분 / 당진문예의전당 대극장
9월 22일 금요일 오후 3시 30분 / 대구 문예회관 비슬홀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문화나눔초콜릿의
9월 치매극복의 달
기념공연
황혼의첫사랑!
관심가져주시고
격려와 응원 부탁합니다
문화나눔초콜릿이 9월 치매극복의 달을 기념하는
공연을 이어갑니다.
9월 15일 금요일 오후 2시 울산박물관 강당
9월 20일 수요일 오후 2시 30분 당진문예의전당대극장
9월 22일 금요일 오후 3시 30분 대구 문예회관 비슬홀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자리할 수 있길 바랍니다
2017년 9월 2일 토요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문해의 달 기념, 특별공연으로 문화나눔초콜릿이 함께했습니다
문해교육의 기쁨을 누리고 있는 전국의 어르신들을 축하하는 마음으로
공연을 제작했는데요
어르신들 삶의 이야기가 전해질 때마다 감동의 눈물과 박수로
마음을 표현해 주셨습니다
지난 해 내 속을 누가 알까나 공연에 이어서
올해는 그 땐 그랬지...라는 제목으로 함께 했습니다
성우 안현서씨, 이자영씨 김유림씨 이진무씨의 재능기부로
무대가 꾸며졌고요
뮤지컬 배우 김은채씨, 서지훈씨 강서환씨 장대익씨도 기꺼이
노래를 선물해 주셨습니다
언제나 사진촬영으로 봉사해 주시는 김장희님,
조연출의 임무를 완수한 박지수씨
그리고 내레이션으로 기쁘게 봉사해 주신
성우 이광자님께도 감사합니다
깊은 감동이었습니다!!~~^*^